천만관객 넘보는 '서울의 봄'…베팅한 VC도 수익률 '잭팟'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2·12 사건을 담은 영화 '서울의 봄'이 관객 수 700만명을 돌파했다. 극장가에선 서울의 봄이 '범죄도시3'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1000만 관객을 달성하는 영화가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서울의 봄이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투자한 벤처캐피탈(VC)들도 높은 수익을 챙길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개봉 전일 기준 누적 관객 수 7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달 22일 개봉해 상영 20일 만에 세운 기록이다. 개봉 21일차에 700만명을 넘은 영화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33일차에 700만명을 기록한 '왕의남자' 등 역대 1000만 영화보다 빠른 속도다. 이날 기준 서울의 봄의 예매율은 41%로 1위다. 지난 주말(8~10일)에 동원한 관객 수(150만279명)는 개봉 첫 주
남미래기자
2023.12.11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