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 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와디즈는 FT 조사 8번 중 총 5번 이름을 올린 기업이 됐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은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파이낸셜타임스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1만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높은 5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조사다. 재무 데이터와 사업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아시아 지역 기업의 성장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꼽힌다. 와디즈는 이번 평가 기간인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출 성장률 82. 57%, 연평균 성장률 22. 22%를 기록하며 핀테크 부문 41위에 올랐다.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시작으로 프리오더, 스토어, 광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K-메이커(창작자·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송정현 기자 2026.03.25 08:25:24디지털 제국과 디지털 식민지, 두 가지 선택지 중 우리는 무엇을 고를 수 있을까. 세계적인 석학 '유발 하라리'는 자신의 저서 '넥서스'에서 "AI(인공지능)는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역사상 최초의 기술"이라며 "AI는 우리 종의 역사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의 진화 경로를 바꿀 것"이라고 했다. AI는 산업계를 넘어 인류의 삶 전체를 송두리째 뒤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AI 시대 주도권을 잡기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이 치열하지만 한국은 규제 일변도 정책과 정치권의 과거지향적 태도로 빅테크 기업들의 기술 혁신 의지마저 사라지고 있다. 챗GPT가 출시된 지 3년, 이미 시간 차가 생겼지만 늦지 않았다. 한국을 AI G3(주요 3개국)으로 이끌기 위해서라도 산업·노동의 새 판을 짜야 하는 시기다. 좌담회는 △AI 육성방안 △AI 규제 △ AI 이후의 미래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먼저 대한민국 AI G3(주요 3개국) 가능할지 묻자 대부분 회의적이었다.
김소연 기자,천현정 기자,이찬종 기자 2025.05.06 14: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