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세]'너무 얕봤나' 턱 밑까지 쫓아온 日스타트업
일본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사 티아포는 '스시테크 도쿄(SusHi Tech Tokyo) 2024'가 열린 오다이바 국제전시장 빅사이트 주변을 시범운전했다. 도쿄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 실증을 11월까지 마무리하고 내년엔 도쿄도 내 3곳, 2027년엔 도내 전역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레벨4(운전자 개입 없는 완전자율주행단계) 이상 택시를 기존 택시 배차가 어려운 지역 및 시간대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서울과 수도권 집집에서 '베란다형 태양광 발전기'를 볼 수 있다면, 일본에선 '옥상·주차장형 콤팩트 수직축 풍력발전기'가 설치된 모습을 가까운 시일 내에 보게 될 전망이다. 스시테크 도쿄에 참가한 미타카광기는 작은 오두막집 형태 부스에 이를 설치, 참관객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수직축 풍력발전기는 풍향에 영향을 받지 않아 바람 바향에 따라 발전이 가능하다. 낮은 높이에 설치 가능해 수리·교체도 간편하고 느린 바람과 산발적인 바람에도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얼마 전
류준영기자
2024.06.02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