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대생들이 만든 착한기술…전세계 경쟁 뚫고 구글 '엄지척'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이 주최한 글로벌 개발자 대회에서 부산의 국립 부경대 학생팀이 우승을 차지해 화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에는 110개국 3000여개 대학생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한국에서 최종 탑3(우승)에 오른 것은 이들이 처음이다. 대회의 공식 명칭은 '구글 솔루션 챌린지'(Google for Developers Solution Challenge)다. 전세계 구글 학생 개발자 클럽(GDSC,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탑3에는 한국과 인도, 나이지리아 팀이 올랐다. 부경대팀 '아띠'는 컴퓨터공학과 이홍주·박수정·전주은, 공업디자인과 이지은 등 4명의 여성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아띠는 지난 4월 상위 100개팀을 선정하는 탑100에 오른 데 이어 5월 탑10, 6월 최종 데모데이에서 탑3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태범 기자
2024.08.05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