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우리동네 관공서 있다? 구청·경찰서 채널 벌써 100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당근 '공공프로필'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공기관이 빠르게 늘고 있다. '공공프로필'은 전국 각지 공공기관이 당근을 통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책이나 소식을 알리고,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소통 채널이다. 당근은 공공프로필에 가입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숫자가 지난 5월26일 서비스 출시 이후 약 100일만에 누적 100개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공공기관들이 하루 1개 꼴로 당근에 소통창을 연 셈이다. 시청, 구청 등 지방자치단체부터 경찰서, 소방서, 도서관 등 다양한 관공서가 가입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공기관 입장에서 '당근'을 통해 실제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연결돼 밀도 높은 소통이 가능한 점이 꼽힌다. 전국 단위로 노출되는 기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는 달리 당근은 거주지역을 인증한 주민들이 모여있는 온라인 커뮤
김태현기자
2023.09.05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