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 메시징 시장을 개척한 1세대 벤처기업 인포뱅크가 한국모태펀드의 '2023년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 출자사업(1차)'에 선정돼 94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포뱅크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조성하는 이번 조합을 통해 비수도권 및 지역 소재 초기 기업에 투자한다. 양측은 지역 소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투자와 창업 보육을 최적화하는 공동운용사로서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최우수 평가를 받은 공공 액셀러레이터(AC)다. 인포뱅크는 다수 조합 운용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목표다. 인포뱅크의 투자 관련 독립사업부 '아이엑셀(iAccel)'의 홍종철 대표는 "위축된 국내 벤처투자시장에서 초기 기업 및 지방소재 기업에 대한 적
최태범기자 2023.11.16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먼저 1~2억원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R&D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정부 자금은 보조금 형태로 지급되기 때문에 지분 희석이 없다. 팁스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추천권을 가진 민간 운영사의 역량이 중요하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선투자와 보육을 통해 추천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기업의 잠재력을 알아보는 안목이 요구된다. 운영사별로 추천 기업의
최태범기자 2023.08.29 09:00:00기업 메시징 시장을 개척한 1세대 벤처기업 인포뱅크의 투자 관련 독립사업부 '아이엑셀(iAccel)'이 지난해 61곳에 신규 투자를 했으며 약 187억원을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엑셀은 지난해 34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결성하며 총 540억원의 펀드를 조성했다. 이는 2021년의 202억원보다 약 2.7배 증가한 수치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인공지능(21%) △핀테크(20%) △바이오·헬스케어(20%) △O2O·커머스 (17%) 분야가 전체 투자의 78%를 차지했다. 피투자사들의 후속투자 성공률은 74%에 달한다. 전체 포트폴리오 중 11개 피투자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고, 이중 쏘카의 경우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도 집중한 결과 지난해 30개팀이 팁스에 선정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56%가 팁스에 골인했다. 인포뱅크는 예비창업지원 프로그램(시드 팁스)의 첫 시범운영사에도 선정됐다. 홍종철 인포뱅크
최태범기자 2023.03.22 17: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