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기업가치 10배 껑충…민테크 베팅 VC들 '함박웃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 검사·진단 솔루션 기업 민테크가 내달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기관 수요예측부터 인기몰이에 성공하면서 공모가격도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해 책정됐다. 이에 초기부터 투자한 벤처캐피탈(VC)들이 약 5배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VC업계에 따르면 민테크는 지난 23~24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증거금 6조221억원이 몰렸다. 앞서 12~18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약 2000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946.72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6500원~85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500만원으로 확정됐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2304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설립된 민테크는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반 배터리 진단 기술에 AI 기술을 융합한 3세대 배터리 진단
남미래기자
2024.04.26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