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도 자산"…아산나눔재단, 청소년 기업가정신 축제 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산나눔재단이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를 다음 달 2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교육 현장 내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업가정신 관련 지식과 역량을 키운다. 이번 데모데이는 올해 1학기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이 수행한 기업가정신 팀 프로젝트 결과물을 공유하는 행사로 스타트업 데모데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130여개 학교 및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 교육·행정기관 관계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고(故)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어록인 '무한(Infinite)'을 주제로 열린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 스타트업 창업가 강연 △ 기업가정신 프로젝트 피칭 △ 실패 박물관 △ 부스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송정현 기자
2026.06.22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