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빌 게이츠 등 글로벌 벤처캐피탈(VC)들의 기후테크 투자 사례를 참고해 한국도 관련 스타트업 육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설립한 VC인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BEV)의 투자 기업들에 대해 분석한 '빌 게이츠 픽(Pick) 기후테크 스타트업 보고서'를 발표, 차세대 기술의 흐름과 시사점을 제시했다. 기후테크는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을 말한다. BEV는 현재까지 약 35억달러(약 5조원)를 110곳의 기후테크 기업에 투자했다. 한국 기업은 없다. 한경협은 BEV가 투자한 110개사 중 전력·에너지, 제조, 바이오, 운송, 건물 등 분야에서 눈에 띄는 20개사에 주목했다. 운송 분야에서 눈에 띄는 기업은 하이브리드 항공기(일반연료·배터리 결합) 개발 기업인 하
남미래 기자 2025.08.07 11:14:41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한경협)가 19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국내 스타트업과 대기업 해외법인장 등 임원 출신 전문가들 간의 해외진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스타트업 해외진출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기업 해외법인장 등 임원 출신 전문가를 활용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 중인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올해 스타트업 20여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멘토로는 대기업 임원 출신 전문가 24명이 참여했다. 중기부와 한경협은 향후 멘토링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대·중견기업과의 해외 동반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중견기업과의 네트워킹도 추진할 계획이다.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은 필수"라며 민간과 원팀이 돼 지속저그로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광호 한경협 소장은 "전직 대기업 해외 지사장과 임원으로 구성된 한경협경영자문단이 수출 및 현지 진출에 대한 대기업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라며
고석용 기자 2024.06.19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