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프롭테크 기업 스위트스팟이 벤처캐피탈(VC) 및 건설사 등으로부터 총 9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세계그룹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시그나이트파트너스, 한화투자증권, 하나증권, ES인베스터, 우미건설, 손앤컴퍼니, 티그리스 등 신규 투자자를 비롯해 기존 주주인 알토스벤처스도 참여했다. 스위트스팟은 이번 투자금을 △상업용 부동산 라이브러리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리테일 자산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개발 등에 집중 투자해 리테일 프롭테크 기업으로 입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스위트스팟은 주력 사업 모델인 팝업스토어와 함께 상업용 부동산 임대 대행 및 MD(상품기획) 컨설팅 등 리테일 전반을 아우르며 시장에서 높은 수익성을 검증 받았다. 대표적인 예로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성수낙낙', '여의도 파이낸스타워', 신도림 '쉐라톤 디큐브시티' 등 다양한 임대 대행 사업을 주도하며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했다.
김태현 기자 2023.01.26 11:29:41에듀테크 스타트업 째깍악어가 1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LG유플러스, NH헤지자산운용, 하나증권, 기업은행이 신규로 참여했으며 교보증권, KB증권, 우미가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투자사들은 째깍악어의 가파른 성장세에 주목했다. 째깍악어는 2016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부모 회원 수는 연평균 90%, 교사 회원 수는 연평균 110% 성장했다. 현재 부모 회원 수 23만명, 교사 회원 수 11만명의 대형 아이돌봄 업체로 성장했다. 올해 8월까지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성장했다. 기존 3개에 그쳤던 째깍섬 키즈센터도 올해 4곳 추가 오픈하는 등 오프라인 사업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째깍악어 관계자는 "자체 콘텐츠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온라인 앱(째깍악어)과 오프라인 채널(째깍섬)을 융합하면서 방문돌봄 위주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마진율을 개선해왔다"고 설명했다. 째깍악어의 전략은 키즈시장 외에 프롭테크 투자자들로
김태현 기자 2022.09.29 16: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