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암 환자에게 맞춤정보를 제공하는 디앤라이프는 하나생명과 지난 2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본사에서 암 환자 맞춤형 의료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앤라이프의 암 환자 유형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나생명 암 상품 보험자에게 AI(인공지능)을 접목한 맞춤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보험 상품 등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생명은 디앤라이프가 제공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암 보험금 신청 고객에게 AI를 접목한 개인화된 의료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앤라이프는 김태원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이 창업한 의료 디지털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데이터 기반으로 암 환자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암오케이'를 서비스한다. 암 종류, 병의 시기 등에 따라 치료 여정을 세분화했으며 대장암, 폐암, 췌장암의 치료 단계별 정보와 치료·운동·재활·식이
김성휘기자 2024.09.03 18:00:26하나금융그룹이 1000억원 규모의 제1호 민간 벤처모펀드 결성을 마치고 3월 말부터 본격적인 출자에 나선다. 올해 출자사업은 250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중소형 벤처캐피탈(VC)를 위한 루키리그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하나금융그룹이 조성한 제1호 민간 벤처모펀드인 '하나초격차상생재간접펀드'가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19일 벤처투자법 개정안 시행 이후 4개월만이다. 하나초격차상생재간접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이 100% 출자해 조성된다. 펀드의 대부분을 기업에 직접투자하는 대신 벤처자펀드에 출자한다. 정부의 모태펀드를 민간이 조성한 셈이다. 하나금융그룹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하나벤처스가 운용하며, 600억원을 주목적인 민간 벤처자펀드에 출자하고 나머지 400억원은 하나벤처스가 직접 투자한다. 올해 벤처자펀드 출자는 250억원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출자분야나 조건 등은 3월 말 공고 예정이다. 중소형 VC를 위한 '루키리그'도 운영한
고석용기자 2024.02.28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