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매출 달성한 AI 운동코치 '플랜핏'…전년대비 2배 성장 비결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운동 코칭 서비스를 운영하는 플랜핏이 지난해 연간 매출 5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배 성장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플랜핏은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매출 비중을 빠르게 끌어올리면서 전체 매출의 40%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지난해는 애플 앱스토어 114개국에서 '오늘의 앱'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플랜핏은 헬스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앱이다. AI 기반 운동 코칭 서비스로 누구나 운동을 쉽게,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의 운동 목표와 고민에 맞게 운동 플랜을 구성하고, 운동 중 퍼스널 트레이너처럼 코칭을 제공한다. 지난 5년간 누적 사용자는 400만명을 돌파했고 그동안 축적된 운동 기록은 3억개에 육박한다. 방대한 데이터를 끊임없이 학습하며 초개인화된 운동 플랜과 코칭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10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