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택한 K반도체 천억 실탄 확보… 4월 넷째주 투자시장 '핫핫'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4월 넷째 주(4월20일~24일) 스타트업 투자 시장의 중심에는 반도체와 AI(인공지능) 인프라가 있었다. 이들 기업들로 대규모 자금이 몰리면서다. 대표적으로 팹리스 반도체 기업 포인투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의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회사는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한 시리즈B 라운드에서 총 7600만달러(우리돈 약 1000억원)를 조달했다. 같은 기간 벡터DB(데이터베이스)와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디노티시아도 9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밖에도 로봇, 엔터테인먼트, 핀테크, 푸드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스타트업의 투자 소식이 잇따랐다. 배송 로봇 기업 와트는 일본 야마토홀딩스로부터 SI를 확보했고, K팝 IP 기업 데이원드림은 벤처캐피탈 (VC) 크릿벤처스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구리선·광통신 한계 극복.
송정현 기자
2026.04.26 1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