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1년새 매출 347억→548억 뛴 비결
공유오피스 플랫폼 기업 패스트파이브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5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347억원) 대비 58% 증가했다. 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9일 "매출 상승은 기존 사무실 공간을 단순 재임대하는 공유오피스 사업모델에서 벗어나 공급자와 수요자를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하는 '오피스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난 영향"이라고 했다. 모버스와 파이브스팟, 파이브클라우드 등 오피스 플랫폼 사업이 이번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코로나19 이후 1인 프리랜서부터 대기업 분산 근무자까지 오피스 시장 내 새로운 수요가 늘면서 신규 사업 모델이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모버스는 임직원수 100인 이상의 대형 기업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사무공간을 얻을 때 필요한 매물 탐색부터 인테리어 디자인, 오피스 관리까지 패스트파이브가 전담하는 서비스다. 파이브스팟은 1인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전역 27개 지점에서 이용자수 600명을 돌파했다. 멤버들에
최태범 기자
2022.09.27 15:4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