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설비 운전 데이터만 업로드하면, 인공지능(AI)을 통해 최적화를 진행하고 에너지와 자원 소비를 줄입니다. 지금까지 한솔제지 등 다양한 기업들에 적용해 효과를 거뒀습니다" 정지량 틸다 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우리은행 본사 4층 대강당 비전홀에서 열리는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데모데이' IR(기업설명회)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틸다는 사람의 경험과 노하우에 의존해 이뤄지는 사업에서의 의사결정을 AI로 최적화하는 솔루션 '아그맥스'를 개발한 기업이다. 정 대표에 따르면 제조업에서는 어떤 제품을 만들지, 어디에 공장을 세울지 등 최고 경영자의 전략적인 의사결정에서부터 현장 엔지니어의 설비 출력값 조정 등 수많은 의사결정 포인트가 존재한다. 틸다는 AI를 통해 이러한 의사결정을 최적화함으로써 기업들이 매출을 높이고 비용이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만든다. 정 대표는 아그맥스가 제조업 뿐 아니라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석용기자 2023.05.23 16:55:38"데이터에 기반한 머신러닝은 사람의 오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고, 사람보다 훨씬 많은 변수들의 관계를 파악해 의사결정을 내려줄 수 있습니다. ArgMax는 제조업에 최적화한 AI솔루션을 제공해 생산성을 높이고 불량율을 낮추며 원가를 절감해줍니다." 정지량 틸다 대표는 23일 열리는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데모데이' 사전행사로 가진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의 '오픈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리금융그룹과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은 이날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후속투자를 지원하는 '2023 디노랩×유니콘팩토리 데모데이'를 공동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오픈 인터뷰'는 유니콘팩토리의 고석용·남미래 기자가 진행했다. 오픈 인터뷰는 행사가 끝난 후 유니콘팩토리 홈페이지 '유팩TV' 코너를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다. 이번 데모데이 본선에 오른 '틸다'는 사람의 경험에 의존해 이뤄지는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AI(인공지능)로 최적화하는
김유경기자 2023.05.23 1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