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K-중소벤처기업(SMEs) 뉴욕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뉴욕에 운영중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중기부가 발표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대책'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재외공관과 협업해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외에도 박호찬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유정학 뉴욕한인경제인협회(NYKBI) 회장, 황선영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뉴저지 지회장, 권영희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상무관을 비롯한 뉴욕 GBC 협력기관과 투자자, 중소벤처기업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글로벌 치기공물 중개플랫폼 헤리바이오, 뷰티샵 비즈니스플랫폼 콜라보그라운드, AI 시니어케어
김성휘기자 2024.06.11 11:00:00"우리는 디발자다." 김치영 콜라보그라운드 대표(사진)는 자신과 직원들을 이렇게 소개했다. "디자인도 하고 개발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였다는 의미"라고 했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 UX(사용자경험) 디자인팀 출신이다. 스마트폰 '갤럭시'에 들어갈 신규 서비스를 남녀노소 모두 쉽게 쓸 수 있도록 만드는 게 핵심업무였다. 우연한 기회에 소규모 뷰티숍에서 쓰는 고객관리 솔루션을 접한 그는 다루기가 너무 어려운 데다 비교적 작은 매장에는 어울리지 않는 관리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했다고. '나라면 이렇게 안 만들 텐데' 하고 생각한 당시 경험이 그를 창업의 길로 이끌었다. 김 대표는 "국내 미용실에서 쓰는 대부분 고객관리 소프트웨어가 PC 기반의 B2B(기업 대상) 소프트웨어였고 익숙해지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면서 "UX를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이왕이면 모바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더 잘되겠다는 생각에 '콜라보살롱'을 제작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2017
최태범기자 2022.08.21 15: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