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메타버스 플랫폼 캐리버스는 미라클 플레이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알 밝혔다. 캐리버스는 캐리소프트와 멘티스코의 합작법인으로, 자체 제작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링(Cling)을 서비스 중이다. 클링의 거버넌스 토큰인 CVTX는 글로벌 다수의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국내외 거래소에 지속해서 추가 상장하여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 서비스 예정인 '캐리버스'는 '캐리와 친구들'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 &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캐리버스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7개 언어를 지원하며, 클링과 CVTX를 통해 현실과 유사한 경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캐리버스'는 현재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의 소프트 출시를 통해 안정성과 게임성을 개선 중이며, 점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오픈하며 176개국 이상의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미라클 플레이는 세븐라인랩스에서 개발한 웹3 e-스포츠 토너먼트 플랫폼이
김건우기자 2023.07.25 17:13:20메타버스 전문기업 캐리버스는 소셜 게임 '캐리버스'가 사전예약 20일만에 사전예약 36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여름 글로벌 출시 예정인 '캐리버스'의 사전예약은 첫 주에 이미 10만명을 넘어섰다. 이어 지난 주 돌고래 유괴단에서 제작한 광고 영상이 공개되며, 36만명이 넘는 글로벌 유저가 사전예약에 참여했다. 정식 출시 일까지 사전예약을 받는 '캐리버스'는 다양한 게임 및 소셜 콘텐츠를 오픈월드 방식의 맵에 펼쳐놓은 소셜 게임이다. 유저들은 자신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부캐(아바타)를 통해 현실과 같으면서도 다른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은 '마이플래닛'이라고 불리는 하우징 시스템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캐리버스는 사전 예약자 36만명 돌파를 기념해 참여자 전원 대상 인게임 재화인 '벅스' 지급을 확정했다. 이후 사전예약 100만 명 달성에 성공할 경우 '황금 돼지' 펫을 비롯해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캐리버스 관계자는 "한
김건우기자 2023.06.22 14:33:13캐리버스는 소셜&웹3 메타버스 게임 '캐리버스'의 동남아시아 광고모델로 배우 이도현을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월말 사전예약을 시작한 '캐리버스'는 현실과 유사한 '드림타운'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다. 배우 이도현은 최근 '더 글로리'에서 밝은 모습과 어두운 아픔을 모두 지닌 '주여정'역을 소화했다. 또 동남아 지역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한 '나쁜엄마'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어린 아이로 돌아간 검사 '최강호' 역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850만에 가까운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보유했으며, 아시아 전 지역의 MZ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캐리버스 관계자는 "이도현이 가진 순수함과 작품 외의 활동을 통해 보여준 밝은 매력이 현실과 유사하면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캐리버스의 여정과 닮아있어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광고 제작은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광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함께한다. 기존의 틀을 부수는 광고로 화제를 모은 '돌고래유괴단'은 광고에도 탄탄한 스토리를 입
김건우기자 2023.06.09 10:24:02캐리버스는 웹3 메타버스 게임 '캐리버스'의 인게임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캐리버스'는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웹3 메타버스로, 지난 1월 게이트아이오와 MEXC 등에 상장된 CVTX를 거버넌스로 하는 현실과 유사한 경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유저들은 '드림타운'이라는 마을로 이사 온 유저의 아바타(부캐)를 통해 자동차와 집을 가질 수 있다. 또 전 세계의 다른 유저들과 친구가 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은 이런 세계관과 '콘텐츠'를 담고 있다. '캐리버스'의 사전 예약은 자체 웹페이지 및 양대 마켓을 통해 진행된다. 사전예약 성과에 따라 다양한 하우징 아이템과 펫 등을 지급하며, 커뮤니티 구독자 수 달성에 따라 아바타 악세서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데이비드 윤 대표는 "캐리버스는 유저분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나누는 웹3 메타버스"라며 "게임의 본질인 '재미'에 충실했고, 재미있는 소셜 웹3 메타버스를 보여주기 위해 열심
김건우기자 2023.05.30 09:5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