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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0 전문기업 캐리버스는 한국디지털에셋(KODA, 이하 코다)과 투자자 보호, 안전하고 투명한 가상자산 거래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가상 자산 시장에서 재단 보유 가상자산의 출금과 유통 관리가 원활하지 않고, 해킹 등의 사건으로 투자자들의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이런 상황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를 위해 체결됐다. 캐리버스는 가상자산 CVTX를 전문 수탁 기관인 코다의 커스터디 시스템에 안전하게 보관해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거래의 투명성 제고와 함께 투자자 보호조치도 명확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코다는 KB국민은행이 블록체인 기술기업 해치랩스, 블록체인 전문투자사 해시드와 함께 설립한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 업체다. 법인, 기관에 특화된 원스톱 디지털 자산 수탁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캐리버스는 웹3 게이밍 플랫폼 '클링(Cling)'을 개발, 서비스하는 웹3.0 전문기업이다. 클

웹3 게이밍 플랫폼 전문기업 캐리버스가 인터넷컴퓨터(ICP , ICP.Hub Kore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회사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과 마케팅으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각 사가 보유한 △유저 생태계를 활용한 온체인 유동성 △유저 확보 기술적 자문과 가이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사업적 협력 체계 구축 △온라인 커뮤니티 홍보를 포함한 적극적인 마케팅 등을 협의했다. ICP는 스위스 비영리단체인 디피니티 재단에서 5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2021년 5월에 론칭한 메인넷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다이렉트 인터그레이션(Direct Integration) 개발을 시작으로 웹2, 웹3 상호운용성을 위한 HTTPS 아웃콜 개발을 했다 캐리버스 관계자는 "ICP는 유니크한 컨센서스 메커니즘, 인증된 친환경적 블록체인, 그리고 다운타임 없이 신뢰할 수 있는 보안성을 가지고 있다"며 "동명의 가상자산 ICP는 코인마켓맵 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캐리버스는 웹3 메타버스 '캐리버스'가 다운로드 50만, 일일활성이용자수(DAU) 3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캐리버스는 지난해 8월 아시아 1서버 오픈을 시작으로 서비스와 테스트를 병행하며 오픈 지역을 확장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서서히 증가하던 이용자 수는 11월 말 인도 서비스와 함께 폭증하기 시작했고, 현재의 숫자에 이르게 되었다. 세부 데이터를 살펴보면 지난 19일 기준 일일활성이용자 수는 3만1156명으로 집계된다. 유저가 가장 많은 국가는 34%인 1만542명을 차지하는 필리핀이다. 이어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베네수엘라, 미국, 독일 순으로 접속자가 집계되고 있다. 신규 사용자의 경우 필리핀과 인도 외에도 아르헨티나, 미국 등 미주 대륙 이용자가 증가 추세로, 캐리버스의 글로벌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자체 지갑 클링(Cling) 및 네이

캐리버스는 오는 13일 자사 알트코인 CVTX가 글로벌 거래소 비트겟(Bitget)에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장은 게이트아이오(Gate.io), 원화 거래소 고팍스 등에 이은 8번째 상장이다. 캐리버스는 최근 밝힌 로드맵에 따라 국내와 글로벌 거래소 상장 전략을 통해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CVTX는 자체 개발 웹3 게임 플랫폼 '클링(Cling)' 에코시스템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클링에 온보딩된 웹3 메타버스 '캐리버스'와 카드 전략 RPG '슈퍼콜라 택틱스'에서 활용할 수 있다. 지난 11월에는 글로벌 금융 허브이자 글로벌 웹3.0의 성지로 불리는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의 에코시스템 파트너로 선정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비트겟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로 일본, 한국, 캐나다 등에 글로벌 지사를 두고 있다.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톱 10 거래소로, 8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500여 개 이상의 가상 자산을 취급한다.

웹3 플랫폼 전문기업 캐리버스가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의 크립토 경제자유구역 두바이복합상품센터(Dubai Multi Commodities Center, DMCC)의 생태계 파트너로 합류했다. 캐리버스는 지난 10월 DMCC 메타버스 서비스 제공업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현지법인 설립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DMCC를 근거지로 중동(MENA)과 글로벌 웹3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DMCC는 캐리버스가 발행한 가상자산 CVTX의 공식 파트너로 등록됐다. DMCC는 아흐메드 의장의 주도로 창설된 두바이 정부 기관으로, 두바이 신도시 주메이라 레이크 타워 지구에 위치한 UAE 최대 자유 무역 지대이다. 경기도 판교의 약 10배 크기에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2만 3000여개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글로벌 자유 구역(Global Free Zone of the Year)'에 2015년부터 올

캐리버스는 개발 중인 카드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슈퍼콜라 택틱스'의 CBT(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슈퍼콜라 택틱스'의 CBT는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27일 오후 7시까지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캐리버스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슈퍼콜라 택틱스'의 게임성을 점검하고, 유저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폴리싱 작업을 거쳐 게임의 몰입감과 재미를 더욱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슈퍼콜라 택틱스'는 캐리소프트의 '캐리와 슈퍼콜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카드 전략 RPG로,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된 웹3 게임이다. 유저는 자신만의 카드와 캐릭터를 육성해 전 세계 다른 유저들과 경쟁할 수 있다. 또 가상 자산 CVTX를 거버넌스로 하는 웹3 게이밍 플랫폼 클링(cling)에 온보딩 되어있으며, 유저는 카드와 캐릭터를 NFT(대체불가토큰)로 변환해 소유 혹은 거래할 수 있다. '슈퍼콜라 택틱스'는 향후

캐리버스는 빗썸의 자회사 로똔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캐리버스의 가상 자산 CVTX가 로똔다의 부리또 월렛에 연동된다. 두 회사는 상호 유저 활성화 및 공동 마케팅 등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캐리버스는 자체 발행한 가상자산 CVTX를 거버넌스로 하는 웹3 게이밍 플랫폼 '클링(Cling)'을 개발, 서비스하는 웹3 기업이다. 클링에 온보딩된 웹3 메타버스 '캐리버스', 카드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슈퍼콜라 택틱스'의 서비스도 담당하고 있다. 로똔다는 웹3 멀티 체인 지갑 플랫폼인 '빗썸 부리또 월렛' 운영사다. 부리또 월렛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폴리곤 등 11개의 메인넷을 지원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연동되는 CVTX를 포함한 1400여 개의 가상화폐를 관리할 수 있다. 데이비드 윤 캐리버스 대표는 "부리또 월렛의 기술력을 활용해 유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며 "부리또 월

웹3.0 메타버스 플랫폼 캐리버스는 자사가 발행한 가상자산 'CTVX'가 거래소 빙엑스(BingX)에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장으로 CTVX는 게이트아이와와 MEXC 글로벌, 비트마트, 프로빗 글로벌, 빙엑스와 국내 거래소 고팍스에서 거래 가능하다. 빙엑스는 2018년 빙본 거래소로 시작한 싱가포르의 가상자산 거래소다. 500만명이 넘는 글로벌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코인마켓캡 기준 일일 거래량은 6600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빗썸과 코인원 트래블룰을 통과해 거래소간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것이 특징이다. CVTX는 공식 파트너 폴리곤을 메인넷으로 하는 네이티브 거버넌스 토큰이다. 웹3 메타버스 '캐리버스'와 카드 전략 RPG '슈퍼콜라 택틱스'의 에코시스템에 활용되며,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클링(Cling)'의 거버넌스 토큰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데이비드 윤 캐리버스 대표는 "CVTX가 다시 한 번 글로벌 확장을 진행했다"며 "게임과 스테이킹을 통해 기대감을 확인한

캐리버스는 차기 프로젝트인 웹3 카드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슈퍼콜라 택틱스'의 영상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개된 '슈퍼콜라 택틱스' 영상에는 3등신의 아기자기한 캐릭터의 주요 플레이 장면이 담겨 있다. 전사와 법사, 헌터 세 가지 캐릭터가 등장해 다양한 스킬을 수집하고, 이를 활용한 전투를 펼친다. 무한 던전인 미로의 성을 비롯해 스토리 모드와 각 스테이지 보스와의 전투도 확인할 수 있고, 이용자간대결(PvP)도 짧게 감상할 수 있다. '슈퍼콜라 택틱스'는 캐리버스가 발행한 토큰(CVTX)을 기반으로 한 생태계도 구축한다. 유저들은 성장시킨 캐릭터와 스킬을 NFT(대체불가토큰)로 소유하고, 마켓플레이스 등에서 다른 유저들과 거래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웹3 게임 플랫폼 '클링(Cling)'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데이비드 윤 캐리버스 대표는 "짧은 영상으로는 다 보여드릴 수 없었지만, 게임의 핵심은 수집과 성장, 그리고 이에 기반한 다양한 종류의 PvP다"라

캐리버스는 웹3 메타버스 '캐리버스'의 론칭 페이즈1(Phase 1)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론칭은 캐리버스 단계별 론칭의 1단계로, 카타르, 쿠웨이트,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시아 5개국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에서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테스트 기간 접수된 유저들의 피드백에 기반한 새롭고 향상된 요소들이 풍부하게 더해진다"며 "캐리버스는 앞으로 론칭 페이즈를 확대해 더 광범위한 유저들에게 접속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3 메타버스 캐리버스에서 유저는 '드림 타운'이라는 방대한 오픈월드의 이주민이 되어, 18종의 캐릭터 꾸미기와 22종의 하우스 데코레이션을 통해 제 2의 삶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론칭 페이즈 1에는 12종의 미니게임과 10종의 교육 게임이 포함됐고, 낚시와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유저들에게는 미션 달성도에 따라 특수 재화 '셀럽'을 지급된다. 이 '셀럽'으로 광장 중앙에 위치한 백화점에서 특별한 의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