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의료·헬스케어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일반 주52시간에 발목잡힌 스타트업…"고소득·고숙련직 근로유연화 필요"
  • 기사 이미지 일반 셀리스트, 타코 브랜드 갓잇에 AI 외식 솔루션 '맵켓' 공급
  • 기사 이미지 일반 농협은행과 함께 외환 서비스 개발…스위치원, 중기부 장관상 수상
  • 기사 이미지 정책 모태펀드, 연기금·퇴직연금 전용 국민계정 만들어 '마중물' 늘린다
  • 기사 이미지 일반 아마존, 오픈AI에 100억불 투자 논의…자체 개발 AI 칩 판매도 협상

챕터11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의료·헬스케어
총 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스타트업 산실' 이 기업, 이자도 못내…위워크 파산설 다시 고조

    세계적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가 약 9500만 달러(약 1300억 원)의 채권이자 지급을 한 달간 유예했다. 경영난에 따른 파산설이 다시 불거지는 모습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위워크는 현금이자 3730만달러, 현물이자 5790만달러어치 상환을 30일간 유예한다고 공시했다. 모두 5종류의 채권에 대해서다. 현물이자는 현금이 아니라 인프라 사용이나 서비스로 이자를 대신하는 방식을 말한다. 위워크는 지난 6월 기준 4억7500만달러 규모의 신용대출을 기록하고 있다. 위워크는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빠지기 전에 비용절감을 추진하며 이 기간 채권자들과 협상을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워크는 공시에서 "유동성이 충분하고 유예기간 내에 갚기로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톨리 위워크 임시 CEO(최고경영자)는 이 결정에 대해 "통상적인 것"이라며 "채권자들이 이 결정을 전적으로 이해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 같은 결정은 양날의 칼이다. 이자

    김성휘기자 2023.10.04 10:18:33
    챕터11 위워크 공유오피스 파산보호신청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