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지역 현안 해결할 스타트업 모집…실증·사업화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지역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캠프는 강원·경남·대전·부산·서울·전남·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스타트업 OI #지역실증'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찾는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에 스타트업을 연결해 현안을 해결하고 기술검증(PoC)와 사업화를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강원·경남·대전·부산·서울·전남·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로그인로컬 지역실증형 오픈이노베이션'과 연계해 전국 6개 지역에서 총 10개 과제를 운영한다. 관광 모빌리티, 조선 제조 AI(인공지능), 전통시장 AX(인공지능 전환), AI 기반 제설·재난안전, 창업행사 운영 DX(디지털 전환), 에너지 효율화, 뷰티·디지털 헬스케어 등 지역별 산업 특성과 현안이 반영된 실증 과제가 마련됐다.
고석용 기자
2026.07.21 1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