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공정계약, AI가 분석…지고AI,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계약분석 소프트웨어 지고AI(Jigo AI)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지고AI는 미국에서 AI 장비고장 예측솔루션 커브(Kurvv)를 창업해 에이젠에 매각한 이상훈 대표가 재창업한 스타트업이다. 개인과 소규모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계약서 '분석'에 집중한 글로벌 계약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법률 전문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일어나는 불공정한 거래를 막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계약관리 소프트웨어들은 계약 생성과 협업에 중점을 둔 계약서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각 조항들의 공정성 분석에는 취약했다. 지고AI는 계약서 관리와 함께 계약서 조항에 집중해 계약서 내에 독소 조항은 없는지, 계약이 공정한지를 세밀하게 분석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지고AI에 계약서를 업로드하면 문서에 명시된 조건들을 추출해 데
남미래기자
2024.06.28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