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인이스가 운영하는 패션 리커머스 서비스 '차란'이 론칭 1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성장 데이터를 20일 공개했다. 차란은 중고의류를 판매 대행하는 패션 리커머스 서비스다. 입지 않는 옷이 있을 경우 앱을 통해 위탁 판매 신청하면 수거부터 살균, 착향, 제품 사진 촬영 등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 및 배송까지 전 과정을 대행한다. 위탁된 의류는 차란앱에서 판매되며, 럭셔리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 SPA(제조·유통 일원화) 등 인기 브랜드 의류를 정가 대비 최대 9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8월 정식 론칭한 차란은 중고거래 산업의 부흥과 함께 1년만에 급성장했다. 약 1년 동안 차란을 통해 거래된 브랜드 수는 약 9000여개로 누적 이용자 수는 7월말 기준 32만명을 돌파하고, 앱 다운로드 수는 63만회를 기록했다. 7월 거래액은 론칭 대비 무려 650%
김태현기자 2024.08.20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환절기 옷장을 정리할 때면 방치된 옷들로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많다. 마음에 들지 않아서, 유행이 지나서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몇번 입지도 않은 옷들을 그냥 헌옷 수거함에 버리기엔 너무 아깝다. 그렇다고 중고거래 플랫폼에 직접 올려 팔자니 상품마다 사진을 찍어 등록하고, 판매자와 직접 만나거나 택배 거래를 해야 하는 등 번거롭다. 소모적인 가격 흥정에 시달리는 것도 다반사다. 김혜성 마인이스 대표가 브랜드 패션 리커머스 플랫폼 '차란' 창업을 결심한 것도 이 때문이다. 2018년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한 김 대표는 세 번의 이사를 거치면서 매번 무더기로 옷을 버릴 수 밖에 없었다. 풀고 싶은 문제를 인식한 김 대표는 2022년 1월 마인이스를 창업했다. 김 대표는 "중고의류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어려웠던 기존 시장의 한계와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김태현기자 2024.06.11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