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oT(사물인터넷) 보안 기업 지엔(ZIEN)이 글로벌 시험·인증·검사 전문기업 뷰로베리타스와 제품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제품 사이버보안 인증, 기술 검증, 기업 대상 보안 컨설팅 및 솔루션 연계 등 전반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IoT·스마트 제품 대상 사이버보안 취약점 분석과 기술 검증 △글로벌 보안 규제 대응을 위한 인증·시험 협력 △보안 자동화 솔루션과 글로벌 인증 역량을 결합한 공동 사업 모델 발굴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을 위한 사이버보안 인증 지원에 나선다. 지엔은 스마트 홈과 가전 등 IoT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보급해 왔다. 뷰로베리타스는 전기·전자·IoT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이버보안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영민 지엔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사이버보안 규제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제품 사이버보안 인증과 자동화 솔루션을 결합한 새로운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22 19: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oT(사물인터넷) 보안 기업 지엔(ZIEN)이 글로벌 인증기관 뷰로베리타스와 협력해 유럽연합(EU) RED(무선장비지침)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응하는 자동 점검·매핑 플랫폼 'Z-RED'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RED 3.3 개정안에 따라 블루투스·와이파이·LTE 등 무선 통신 기능이 탑재된 제품은 유럽 시장 진입을 위해선 네트워크 보호, 개인정보 보안, 사기 방지 등 사이버보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Z-RED는 RED 사이버보안 적용 여부를 자동 진단하고 기술적 미비점을 식별해 조항별 보안 요건과 자동 매핑한다. AI 기반 기술문서 검토 기능과 실무 보안 가이드가 결합돼 있으며, 뷰로베리타스와의 협업을 통해 인증 리드타임 단축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인증 과정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5.08.06 16:36:29IoT(사물인터넷)는 대세를 넘어 우리 생활 속 필수로 자리 잡았다. 가전부터 스마트팩토리까지 IoT가 빠진 일상을 생각하기 어렵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글로벌 IoT 시장규모는 2023년 1조1770억달러(약 1727조원)를 기록했으며 2028년까지 2조2270억달러(약 3268조원)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IoT의 보편화와 더불어 관련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 보안이 업계의 화두다. IoT가 모든 디바이스와 네트워크의 눈, 신경으로 기능하는 만큼 해킹이나 사이버 공격에 대한 이슈 또한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전세계 주요 국가들은 IoT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규제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IoT 생태계에서 최소한의 보안 기준을 마련하고 사용자와 제조사 모두가 안전한 IoT 환경을 구축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기술 선도국의 규제는 글로벌 IoT 보안 가이드라인의 표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세밀한 파악이 중요하다. 우선
조영민 지엔 대표 2025.04.09 0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oT(사물인터넷) 보안 기업 지엔(ZIEN)이 '2024년 스마트 혁신가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혁신가전 유공자 포상은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을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한국 가전 산업 종사자를 포상한다. 지엔은 스마트 홈과 가전 등 IoT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보급해 왔다. 지난 7월 베타버전으로 출시한 펌웨어 자동점검 솔루션 'Z-IoT'는 AI를 기반으로 자동화된 보안 점검과 문제 개선 방안을 제공한다. Z-IoT는 지난달까지 국내 기업과 개인의 펌웨어 81개를 자율 점검해 펌웨어당 평균 123개의 보안 취약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이 솔루션은 베타 테스트 이후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 추
최태범 기자 2024.12.24 17:30:00"연 1.96%". 최근 5년 국내 퇴직연금의 평균수익률이다. 기준금리 3% 시대에, 은행 예금에 넣어둔 것만 못한 수익인 셈이다. 조영민 깃플 대표(52)도 그랬다. 25년 넘게 몸담은 회사에서 나올 때 그가 손에 쥔 퇴직연금은 고작 2억원 수준에 불과했다. 수익률은 1% 남짓이었다. 조 대표는 "일반 개인의 자산을 아무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가 2019년 창업한 깃플(구 한국금융솔루션)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사용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분석하고 전문 자산관리사를 연결해주는 금융 플랫폼 '베러'를 개발·출시했다. '베러'는 금융자산이나 가상자산 등 개인의 자산을 한데 모아 관리·진단하는 플랫폼이다. 마이데이터를 통해 자산 데이터를 수집하고 AI(인공지능)을 통해 저축, 연금자산, 대출 등이 얼마나 잘 관리되고 있는지 '금융 건강도'를 분석한다. 이후 깃플은 자산을 맡길 수 있는 투자자문사를 추천해준다. 모두 금융위원회 인가를
고석용 기자 2022.10.30 10: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