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상2b 시험 종료 후 조건부 품목허가 신청을 통해 세계 최초 전분화능 줄기세포 치료제를 출시하겠습니다." 정형민 미래셀바이오 대표는 1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난치성 배뇨장애질환 간질성방광염 세포치료제 임상시험 성공'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래셀바이오는 지난 5월 간질성방광염(Interstitial cystitis, IC) 환자를 위해 개발한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기반 치료제인 'MR-MC-01'의 임상 1/2a상에 대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줄기세포 중개의학'(Stem Cells Translational Medicine)에 게재했다. 간질성방광염은 원인불명의 방광염증으로 인해 발병하는 희귀질환이다. 방광내 점막이 헐고 찢어지는 허너 병변(Hunner lesion)이 나타나고, 하루 수십회의 빈뇨와 함께 극심한 골반통증을 동반하는
김건우 기자 2025.07.01 14:48:3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래셀바이오는 개발한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MMSC)가 혈관성 치매로 인한 인지 및 행동 장애를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세포·분자생물학 분야의 SCI급 학술지 셀즈(Cells)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래셀바이오 주관으로 건국대학교 줄기세포재생공학과 이만열 교수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 오재상 교수팀 및 제주대학교 바이오메디컬정보학과 박세필 교수팀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연구에 따르면 만성 뇌허혈성 손상을 유도한 마우스(혈관성 치매) 모델에 MMSC를 뇌실 내 주입한 결과, 행동 및 인지 기능 저하가 정상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되었고, 뇌혈관의 안정성과 혈관-뇌 장벽(BBB)의 형성을 촉진되는 등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기존 치료제인 도네페질 및 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BMSC) 대비 뛰어
김건우 기자 2025.05.12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