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랩스, 팁스 선정…굴 껍질로 수돗물 '다종 중금속 흡착소재' 개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굴 껍데기로 수질오염물질 흡착 수처리제 제품을 개발하는 블루랩스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팁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이 평가되고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민간 투자사와 함께 발굴해 집중 육성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블루랩스의 이번 팁스 선정은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블루랩스는 지난해 10월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등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한지 약 10개월 만이다. 블루랩스는 2년간 최대 5억 원의 R&D 자금과 사업 연계 지원, 해외마케팅 등 2억 원 규모의 추가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생활용수에 잔존하는 유해 중금속을 흡착하는 소재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블루랩스는 현재 굴 껍데기를 활용한 수질오염물
류준영기자
2024.08.07 2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