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드론 군집비행 기술 및 자율비행 플랫폼 전문기업 유비파이(UVify)가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와 넥슨 지주사 NXC로부터 6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600억원대 투자유치는 국내 드론기업 단일 투자 기준 역대 최대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자국 드론산업 육성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독보적인 원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온 유비파이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이뤄졌다"고 전했다. 서울대 항공우주공학 박사 출신인 임현 대표가 창업한 유비파이는 설립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왔다. 최근에는 국내 드론기업 최초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엔터테인먼트 드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비파이는 서울 한강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행사와 부산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K팝 대표 아티스트의 대형 공연 드론쇼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군집 드론 기술력을 선보였다.
류준영 기자 2026.02.25 10:27: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드론 군집·자율비행 기술기업 유비파이(Uvify)의 로버트 시크 COO(최고운영책임자)가 세계 최대의 드론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드론코드 재단'의 이사회 대표 임원에 선출됐다. 11일 유비파이에 따르면 드론코드 재단은 리눅스 재단 산하 비영리 기구로 전세계 드론 산업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오픈소스 비행제어 소프트웨어 'PX4 오토파일럿'을 비롯해 마브링크, 큐그라운드컨트롤 등의 핵심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유비파이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 진출은 한국 드론 산업, 특히 국방 분야에서 갖는 의미가 크다"며 "현재 국방부가 추진 중인 '50만 드론전사' 양성 사업의 핵심 소프트웨어 요구사항이 바로 PX4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핵심 부품이 국산화된 교육훈련용 소형 드론 1만1265대를 도입하고, 향후 5년간 5만대 이상을 확보해 전 장병이 드론을 소총처럼 운용하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11 17:30:00드론 스타트업 유비파이가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국내 최대 드론 동시 비행 대수인 1500대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유비파이는 전날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소형 무인 항공기 'IFO(Identified Flying Object·확인비행물체)' 1500대를 동원해 10분간 부산 광안리 밤하늘에 2023년을 형상화한 디지털 카운트다운, 계묘년 토끼 등의 모습을 띄웠다. 이번 행사는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의 하나로 진행됐다. 1500대의 동시 비행에 성공함으로써 2018년 평창올림픽 개막식 드론 라이트쇼 때의 동시 비행(1218대) 기록을 경신했다. 유비파이는 드론 라이트쇼의 경우 불꽃놀이보다 환경 오염 문제가 적고 반영구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어 지속가능한 축제·행사를 위한 필수 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미국·유럽을 비롯한 세계 25개국이 넘는 곳에서 유비파이의 IFO를 이용해 드론 라이트쇼를 펼치고 있다. 상용화된 드론 라이트쇼 솔루션
최태범 기자 2023.01.02 17: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