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사람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수명도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반려견 275만여마리 중 9세 이상의 노령견은 114만6241마리로 집계됐다. 노령견 비중도 2019년 37.7%에서 41.4%로 늘었다. 매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노령견 수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령견이 늘자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3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가구의 최대 양육 관심사는 건강관리(55%)로, 양육, 외출, 여행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 결과 지난 2년간(2022~2023년) 지출한 반려동물 치료비도 78만7000원으로 2021년(46만8000원)보다 68.2% 증가했다. 특히 반려동물의 나이가 많을수록 치료비 지출이 늘면서 15세 이상 반려견의
남미래기자 2024.06.24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인공지능(AI) 정밀의료 기업인 임프리메드는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임프리메드의 누적 투자금은 45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이끌었으며 리버파트너스, SK텔레콤, KDB실리콘밸리, 이그나이트 이노베이션 펀드, 삼양화학그룹, 뮤렉스파트너스, 벽산, 메이요클리닉 등이 참여했다. 임프리메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스탠포드대에서 함께 학부 및 박사과정을 거친 공동창업자 임성원 대표와 구자민 최고기술책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AI 기술을 이용해 환자 맞춤형 항암제 효능 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프리메드의 맞춤형 예측 프로파일링 서비스는 혈액암에 걸린 반려견을 대상으로 암세포의 다양한 생물학적 특성을 AI 모델을 통해 분석해 어떤 항암제가 가장 효과적일지
김태현기자 2023.11.22 09:51:17“같은 종류의 암이 진단되면 보통 동일한 항암제로 치료합니다. 하지만 같은 약이라도 효과를 보는 사람이 있고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정 약에 치료 반응이 좋은 사람을 미리 알아낼 수 있다면 치료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구자민 임프리메드 공동창업자 겸 이사(홍익대학교 공학대학 교수·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암환자가 발생했을 때 환자마다 특수성을 고려해 치료법을 차별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프리메드는 암세포를 분석, 가장 적합한 항암제를 처방하도록 도와주는 바이오플랫폼사다. 2017년 스탠퍼드대학에서 생명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임성원 대표와 그의 카이스트 동기인 구자민 스탠퍼드대학 화학공학박사, 이혜련 서울대학교 박사 등이 의기투합해 설립했다. 이들은 맞춤형 의료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고 실리콘밸리에서 임프리메드를 창업했다. 2018년에는 한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서울시 산하 창업보육기관 서울창업허브에 한국지사도 만들었다. 임프리
민승기기자 2023.06.27 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