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인도,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진출, 첫 매장인 'CGV 그랜드 인도네시아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경제인구를 보유한 동남아의 떠오르는 거대시장으로,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고 한류에 열광하는 MZ세대들이 주요 소비층을 이루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은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와의 연계로 이루어졌다. 현재 국내 주요 CGV 지점에 입점해 있는 고피자는 CGV의 해외 진출과 함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양사가 함께 공략하는 첫 번째 해외시장이다. 'CGV 그랜드 인도네시아점'이 입점하는 그랜드 인도네시아몰은 자카르타 중심부에 위치한 대형몰이자 포브스 지 선정 '인도네시아 5대 몰' 중 한 곳으로, CGV를 포함 세계 유명 브랜드 및 외식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CGV 그랜드 인도네시아점'의 주요 메뉴는 고피자의 스테디셀러인 '클래식 치즈 피자', '비프 페퍼로니 피자'와 파이어 소
김유경기자 2022.10.12 14:11:46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자체 개발한 파베이크 도우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해 충북 음성에 '파베이크 도우 이노베이션 센터(이하 센터, 사진)'를 완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지 2000평, 건평 약 1000평 규모로 문을 연 센터는 원주 도우 생산 공장에 이은 두 번째 생산 공장으로 고피자가 자체 개발한 파베이크 도우 전용 생산 라인이다. 파베이크 도우는 매장에서 도우를 발효하고 성형해야 했던 기존의 어려운 피자 제조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도우 빵 반죽을 7~80% 정도로 구운 뒤 급속 냉동한 초벌 도우이다. 매장에서 해동 후 바로 사용 가능해 피자가 만들어 지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음성 센터는 24시간 저온 숙성, 자동 성형, 자동발효 및 2단계 자동 숙성, 자동 쿨링, 자동 포장이 라인별로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1인피자 시장의 성장에 따른 가맹점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월간 1백만 장 이상의 생산량을 목표하고 있다. 센터에서 생산되는 물
류준영기자 2022.09.27 09: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