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검증 초격차 스타트업, 삼성·현대차 등 대기업과 손잡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사이언스파크, POSCO홀딩스, HD현대중공업, KT 등 7개 대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기부는 12일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 7개사와 스타트업 50개사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은 중기부가 초격차 프로젝트 등으로 지원 중인 스타트업들이 대기업과 협업해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월 현대자동차와 시범사업을 통해 △딥인사이트 △인켐스 △로웨인 △테솔로 △플라잎 △플로틱 등 6개 스타트업이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했다. 특히 딥인사이트의 경우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지난해 약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현대차와 공동으로 참여한 CES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내기도
고석용기자
2025.03.12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