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부터 IPO 성공 기업까지…사내정치 '이걸'로 막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한된 자원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에 있어서 사람의 가치는 매우 크다.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회사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스타트업은 그야말로 '인사가 만사'다. 상당수 최고경영자(CEO)들은 스타트업에 있어서 투자유치보다 채용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좋은 사람이 모이면 사업은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이와 맞물려 투자유치도 따라 들어온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빠르게 인재를 뽑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문제가 나타난다. 기존 팀과 조합이 맞지 않아 팀웍을 저해하거나 특정 분야 인력을 과잉·과소 채용하는 현상 등이다. 신중하게 뽑자니 회사의 성장 속도가 지체되고 서둘러 뽑으면 부작용이 생기는 딜레마에 빠진다. 스타트업이 '인사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은 성장 단계에 맞는 채용 전략과 조직문화를 갖추는 것이라고 인재관리(HR
최태범기자
2024.09.22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