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보행분석 AI(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이트스튜디오가 프리 시리즈A 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리A 라운드에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를 비롯해 동문파트너즈,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동참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에이트스튜디오는 시드 투자 유치 이후 1년 만에 기업가치를 2배 이상 키웠다고 밝혔다. 블루포인트는 체성분 분석 전문기업 인바디와 공동 조성한 '인바디라이크블루포인트' 펀드를 통해 이번 투자를 집행했다. 에이트스튜디오는 컴퓨터 비전 기반 의료기기 '메디스텝(MEDISTEP)'을 개발한 기업이다. 메디스텝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마커리스(Markerless) 보행분석 솔루션이다. 환자의 몸에 별도 센서를 부착하지 않고도 전신 관절 움직임을 분석해 1분 안에 40개 이상의 보행 지표를 산출한다. 기존 센서 기반 동작 측정 장비와 비교해 구축 비용을 90% 이상 줄이면서도 약 95% 수준의 측정 정확도를 구현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16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인바디라이크(InBodyLIKE)'를 통해 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인바디라이크는 실제 사업 검증(PoC)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실행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양사는 전용 펀드를 결성해 스타트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다. 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 관련 기술과 서비스, 제품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기술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갖춘 팀을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헬스 인텔리전스(정보) 기반 라이프스타일 혁신 △데이터 기반 환자 관리 솔루션 △글로벌 헬스케어 생태계 및 솔루션 확장 △차세대 헬스케어 프론티어 기술 등이다.
송정현 기자 2026.05.18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기관이나 헬스장에서 사람이 사용하는 '인바디'(체성분 검사)를 반려동물용으로 개발해 상용화에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중국에서 의대를 졸업한 오제우 대표가 창업한 퍼즈메디다. 이 회사는 '반려동물용 인바디'로 측정한 체성분을 기반으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향후 반려동물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2년 5월 설립된 퍼즈메디는 반려동물용 체성분 검사기인 '퍼즈스캔'을 개발하고 있다. 반려동물 신체에 주파수를 쏴서 그 저항값으로 체성분을 측정하는데 인바디와 유사한 원리다. 다만 기기에 관찰 카메라를 부착해 견종 크기에 맞는 체성분 검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몸길이 75cm, 몸무게 200kg까지 측정이 가능하며 약 30초만에 골격근량과 체지방 등을 측정할 수 있다. '반려동물용 인바디'는 오 대표가 사업성을 놓고 오래 기간 고민한 결과다. 그는 중국 성도중의약학대학교에서 융합의학과를 졸업하고 레지던트 과정을 거쳤다.
박기영 기자 2025.04.04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