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공동창업 이주광, 인플루언서 손잡고 뷰티시장 재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이피알 공동창업자인 이주광 비엠스마일 대표가 화장품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반려동물 브랜드 '페스룸'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을 성공시킨 데 이어 유명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뷰티 영역으로 사업 확장에 나섰다. 13일 벤처캐피탈(VC)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엠스마일은 최근 화장품 브랜드 '더마젼시(dermagency)'와 '무무키(MUMUKI)'를 잇달아 론칭하며 뷰티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뷰티 시장 진출은 지난해 5월 비엠스마일 대표이사로 취임해 경영 전면에 나선 이주광 대표가 주도하고 있다. 이 대표의 뷰티 시장 복귀는 2019년 에이피알을 떠난 지 약 6년 만이다. 이 대표는 2014년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와 함께 에이피알(당시 이노벤처스)을 창업하고 '에이프릴스킨' 등의 성공을 이끈 인물이다. 비엠스마일의 화장품 사업 전략은 '인플루언서 중심의 멀티 브랜드'다.
김진현기자
2026.01.13 10: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