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화장품 제조 특화 기업간 거래(B2B) 플랫폼 '브래닛' 운영사 팀패스는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리틀펭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리틀펭귄'은 신용보증기금이 매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발해 자금·보증·멘토링·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이다. 팀패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최대 1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과 함께 본격적인 스케일업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팀패스가 운영하는 브래닛은 공급망 관리(SCM) 데이터 기반 화장품 제조 B2B 플랫폼이다.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는 국내 화장품 제조 시장에서 브래닛은 제조사 탐색부터 상품 기획, 생산 커뮤니케이션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제조사 실적, 제형, 최소 주문 수량(MOQ), 생산 인증 등 핵심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제조 파트너를 연결하는 검색 알고리즘을 자
남미래기자 2025.06.27 08:00:00뷰티 브랜드 제품생산에 ODM(주문자개발생산) 솔루션을 제공하는 팀패스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엔슬파트너스는 팀패스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팀패스는 인플루언서·인디 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는 원스톱 ODM 솔루션 '브래닛'을 내년 상반기 정식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개성있는 인플루언서와 독립적인 뷰티 브랜드는 새로운 소비층인 MZ세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브래닛은 SCM(공급망 관리) 데이터를 활용,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ODM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뷰티 브랜드 시장에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을 시도한 셈이다. 이를 통해 인플루언서 및 뷰티 브랜드들은 제품을 손쉽게 비교·분석, 적은 수량도 빠르게 제작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기술실증(PoC)을 진행했다. 엔슬파트너스 관계자는 "PoC에 참여했던 브랜드들이 일부 기
김성휘기자 2023.12.14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