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미국 음료 자동화 로봇 스타트업 보트리스타에 92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보트리스타의 시리즈C 라운드로, 글로벌 외식 기업 졸리비 그룹 등 다수의 전략적 투자자가 함께 참여했다. 보트리스타는 유체역학, 기계공학,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정밀 액체 토출 기술을 기반으로, 커피·스무디·버블티 등 다양한 프리미엄 음료를 자동으로 제조하는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당 로봇은 미국 내 할랄가이즈, 졸리비, 쉬플리도넛 등 유명 프랜차이즈 매장에 도입돼 있으며, 대학·병원·오피스 구내식당·테마파크 등 B2B(기업간 거래) 채널을 통해 시장을 빠르게 확대 중이다. 보트리스타는 센서 및 모터 제어, 실시간 재고 관리, 클라우드 OTA(Over-the-Air) 업데이트 기술에 관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엔 F&
류준영기자 2025.05.23 14:00:00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투자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누적 60개의 스타트업에 총 1444억원을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2018년 3월 설립해 올해로 5주년을 맞은 두나무앤파트너스는 두나무의 전문 영역인 핀테크와 블록체인 분야 투자로 시작해 지금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등 미래 성장성이 있는 혁신 사업으로 투자 범위를 넓혔다. 두나무앤파트너스 관계자는 "전체 투자금의 52%가 AI와 데이터 분야에 분포돼 있다"며 "핀테크 스타트업에는 사업 초창기 팀·법인 설립 단계에서 초기 투자를 했으며 그 이후 회사들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따른 후속투자도 집행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전국 소상공인이 사용하는 매출관리서비스 '캐시노트' 운영사 한국신용데이터가 있다. 2018년 두나무앤파트너스에서 전략적 투자를 받은 이후 지난해 10월 3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에 등극했다. 클라우드 기반 외환 B2C·B2B 지불결제
최태범기자 2023.05.09 10:0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