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실제 팔리는 제품이 되려면 더 편해야 하고, 더 가벼워야 하며, 더 예뻐야 하고, 더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 윤성식 리보디스(Rebodis) 대표는 웨어러블(착용형) 로봇이 그동안 시장에서 대중화되지 못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기능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그 기능을 얻기 위해 사용자가 감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너무 컸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존 외골격형 웨어러블 로봇이 크고 무거운 환자용 보조기처럼 보였다면 리보디스는 얇고 가벼운 의복형 폼팩터를 통해 '보이지 않게 입거나, 오히려 패션처럼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유연한 소재를 활용해 외골격 로봇 특유의 무게감과 이질감을 줄이고, 옷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윤 대표는 "우리는 무게와 착용감, 수납 편의성, 입고 벗는 과정의 자연스러움, 타인의 시선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까지 모두 고려한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며 "기존 외골격형 웨어러블 로봇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류준영 기자 2026.03.18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기업 리보디스(대표 윤성식)가 삼성전자의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8기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C랩 아웃사이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 지원금과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기회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리보디스는 서울대 기계공학부 조규진 교수가 이끄는 바이오로보틱스 연구실의 소프트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유연한 소재를 활용해 기존 외골격 로봇의 무게감과 이질감을 줄이고 옷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무릎 보조 근력 로봇을 첫 제품으로 개발 중이다. 의료진 협업과 시니어 대상 PoC(기술검증)를 통해 성능을 검증하고, 내년 상용화할 계획이다. 윤성식 대표는 "삼성전자 C랩 지원을 통해 연구실에서 출발한 혁신 기술이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웨어러블 로봇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1.26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옷처럼 가볍게 입고 일상 속 움직임을 돕는 웨어러블(착용형) 로봇 스타트업 리보디스가 베이스벤처스로부터 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리보디스는 사람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근력을 보조하는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금속 프레임과 모터가 외부로 드러나는 기존 외골격 로봇과 달리, 일상복처럼 얇고 유연한 구조를 적용, 착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평지 보행, 계단 오르내리는 동작까지 일상적인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보조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핵심 제품은 인체의 보행 메커니즘에 맞춰 설계됐다. 라보디스 관계자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소프트 구조 설계와 인체 친화적 구동 방식으로 가벼운 착용감과 실질적인 보조 효과를 동시에 구현했다. 관계자는 "의료진과의 협업 테스트와 시니어 사용자 대상 PoC(개념 검증)를 진행했으며, 착용 편의성과 실사용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류준영 기자 2026.01.07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