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디스, 삼성C랩 아웃사이드 8기 합류…웨어러블 로봇 상용화 속도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6.01.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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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리보디스가 삼성전자의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8기에 선정됐다/사진=리보디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리보디스가 삼성전자의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8기에 선정됐다/사진=리보디스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기업 리보디스(대표 윤성식)가 삼성전자의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8기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C랩 아웃사이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 지원금과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기회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리보디스는 서울대 기계공학부 조규진 교수가 이끄는 바이오로보틱스 연구실의 소프트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유연한 소재를 활용해 기존 외골격 로봇의 무게감과 이질감을 줄이고 옷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무릎 보조 근력 로봇을 첫 제품으로 개발 중이다. 의료진 협업과 시니어 대상 PoC(기술검증)를 통해 성능을 검증하고, 내년 상용화할 계획이다.

윤성식 대표는 "삼성전자 C랩 지원을 통해 연구실에서 출발한 혁신 기술이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웨어러블 로봇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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