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테무 공습에 초토화?…'새벽배송 원조' 컬리는 웃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 e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가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쿠팡, 11번가 등 경쟁사들의 어려움이 가중된 가운데 먹거리 새벽배송 원조격인 컬리는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중국 업체보다 경쟁력이 높은 먹거리 분야에 특화한 사업 구조가 힘을 받고, 물류비와 판관비 등 각종 비용을 절감한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금명간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 창립 9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흑자가 유력하다. 컬리는 올해 1월 전년동월 대비 약 100억원 증가한 EBITDA 흑자를 달성했고 2월과 3월에도 EBITDA 흑자 기조를 이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컬리는 지난해 매출 2조774억원, 영업적자 14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소폭
유엄식기자
2024.05.21 08: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