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24' 운영사 위펀이 전 직무에서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는 2월 4일까지다. 위펀은 오피스 간식 구독 서비스인 '스낵24'를 시작으로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B2B가 모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평균 10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대규모 채용에서는 추가적인 서비스 개발과 사업 다각화를 함께할 인재를 영입한다. 채용 분야는 △주요 사업별 PO·PM 및 실무자 △백엔드 △프론트엔드 △UX·UI 디자인 △엔터프라이즈 관리 △CX·CS △상품 MD △전략기획 △HR △경영관리 등 총 10여개 부문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잡코리아 및 위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위펀은 창립 초기부터 자율 출퇴근제, 자율 연차 사용, 반려동물 동반출근 등 책임과 자율이 공존하는 업무 문화를 지향하며 열린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기업 복지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만큼 △패밀리데이 및
김유경기자 2023.01.20 09:23:11직장인 A씨는 퇴근 후 회사에서 붙여준 요가선생님에게 PT(개인지도)를 받는다. 아침·점심·저녁식사론샐러드나 도시락, 디저트 등을 먹는데 모두 회사가 제공한다. 밤늦게 귀가한 집은 회사가 제공한 청소대행 서비스 덕에 여느 호텔 못지않게 깨끗하고 쾌적하다. A씨처럼 다양한 사내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인재확보 경쟁에 불붙은 기업들이 일보다 적절한 보상·휴식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이른바 '워라밸'(Work-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 가치에 민감한 MZ세대(2030세대) 직원들을 붙잡아두기 위해서다. 이같은 임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B2E'(Business to Employee) 시장에 일찍 출사표를 던진 벤처·스타트업업체들의 매출성장세도 두드러진다. 업계 관계자는 "MZ세대의 직업의식은 나이 든 사람들과 달라 회사가 제공하는 점심식대나 결혼·출산축하금 등은 딱히 보상으로 느끼지 않는다"며 "이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새로운 사내복지 상품을 외부에서 찾는 기업
최태범기자 2023.01.16 16:45:29'일할 맛 나는 사무실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간편한 오피스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B2B(기업간 거래)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위펀이 지난 8월 최고 월 매출액인 4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변화하는 복지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확장을 추진하는 위펀은 약 3700개 기업의 20만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20개의 B2B 서비스와 B2E(기업·임직원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중 2018년에 론칭한 간식 정기 구독 서비스 '스낵24'는 꾸준하게 성장하며 총매출의 50%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B2B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치솟는 물가로 인해 오피스 커피 구독 서비스를 찾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위펀의 오피스 커피 구독 서비스인 커피24가 론칭 1년 만에 누적 고객사 수 4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메리카노 기준 1잔 당 약 3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이 서비스는 국내 오피스 대상으로 하루 평균 3000여잔을 공급하며 고속 성장 중이다. 약 5조원
김유경기자 2022.08.26 11: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