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전문기업 휴젝트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에코프로파트너스, 블리스바인벤처스, 한양대기술지주, IPS벤처스 등으로부터 18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휴젝트는 2020년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사업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한양대 실험실 창업기업이다. 에너지 하베스팅이란 일상에서 버려지는 에너지(Energy)를 수확(Harvest)해 전기에너지로 변환, 저장, 사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다. 휴젝트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의 한 분야인 압전 부분에서 세계 최고 발전량 기록(759.5 ㎽/㎤)을 보유하고 있다. 휴젝트의 주력 제품인 '독립전원 IoT(사물인터넷) 센서 및 모니터링 시스템'은 상시전원 설치가 어려운 지하 전력구 및 관로에 설치돼 내부 감시와 예방 진단을 가능케 한다. 지하 전력구 및 관로에 설치된 독립전원 안전 모니터링 센서가 지하의 상태(온도·습도·가스)를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는 게이트웨이를 통해 지상 상황실로 전송된다. 휴
남미래 기자 2023.11.21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코프로 그룹은 경북 포항을 거점으로 지역 인재를 채용하며 성장해 온 기업입니다. 모기업의 성장 배경에 맞게 에코프로파트너스도 사회적 문제인 인구감소,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지역 기반의 벤처·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비수도권 벤처·스타트업의 투자비중이 전체 운용자산(AUM)의 95%에 달한다"며 에코프로파트너스의 투자 철학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2020년 7월 설립된 에코프로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다. 에코프로는 1998년 대기오염 방지용 친환경 소재 및 부품을 개발하다 2003년부터 이차전지 소재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한 첨단소재 전문기업이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전기차 등 전방산업 호황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남미래 기자 2023.10.26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