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공실률 5%·매출 5배 기록한 'MGRV', 125억 투자 유치
커뮤니티 기반 주거 서비스인 코리빙 하우스 '맹그로브'를 운영하는 부동산 임팩트 디벨로퍼 엠지알브이(MGRV)가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며, 총 275억원 규모로 시리즈B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2021년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이후 진행된 투자이며, 누적 투자유치액 325억원이다. 이번 브릿지 투자에는 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이에스인베스터, 서주벤처스, 시몬느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최근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본질적 가치가 중요해진 투자 시장에서 주거 서비스라는 안정적이고 명확한 수요 기반 위에서 혁신과 성장을 이루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맹그로브의 연간 공실률은 5% 수준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해왔고, 2022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코리빙(Co-living)은 독립된 개인 주거 공간과 업무, 휴식, 취미생활 등의
김유경 기자
2023.02.01 09: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