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3개사가 기후위기로 인해 전통 농업에 닥친 문제와 한계를 혁신적으로 풀어가는 해결사로 나섰다. 에이아이에스, 엔벨롭스, 마이크로발란스 등이다. 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스타트업에게 주어진 기회와 역할 그리고 각자의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임팩트투자사 소풍벤처스는 오는 30일 '기후위기시대, 농업의 본질적 문제를 겨냥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총 2부로 진행되며, 기후위기 시대 한국 농업 생태계의 변화와 농업식품 스타트업의 과제,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생태계를 혁신하고 있는 농업식품 스타트업의 사례를 소개한다. 1부에서는 남재작 박사가 '기후위기 시대의 한국 농업의 구조변화와 스타트업 과제'에 대한 인사이트 발제를 진행한다. 남 박사는 '식량위기 대한민국' 등의 저자이자 IPCC 제4차 보고서 승인 회의와 유엔기후변화협약 회의 한국 정부 대표단,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농특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 등 정부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
김유경기자 2023.05.22 09:40:24국내 농업 생산 면적 93%에 달하는 노지 농업 관련 작물 데이터를 관리하는 스타트업 에이아이에스(AIS)가 영농형태양광 솔루션 스타트업 엔벨롭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아이에스는 데이터 기반 분석과 작물 알고리즘을 통해 노지 작물의 생산량을 증대시키는 노지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엔벨롭스는 남태평양 피지 영농형태양광 사업을 개발해 국내 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녹색기후기금(GCF) 승인을 받았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영농형태양광 사업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노지 스마트농업과 영농형 태양광을 융합한다. 엔벨롭스가 보유한 영농형 태양광 관련 작물의 생산성을 증대하고 농업 생태계의 기후 적응 등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김민석 에이아이에스 대표는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광합성량을 보전하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며 "농가들이 농작물 재배와 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최태범기자 2023.02.14 17:3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