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병리 분석 솔루션 기업 에이비스가 보건복지부·한국보건의료정보원 주관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 AI 제품을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해 임상적 유효성, 현장 적용 가능성, 운영 효과 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제 진료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의료진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의료 AI 제품의 실사용 근거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이비스는 이번 사업에서 AI 기반 면역조직화학(IHC) 정량 분석 솔루션 '콴티 IHC'의 다기관 실증을 수행하는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삼성서울병원·분당서울대병원·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고려대구로병원·칠곡경북대병원 등 5개 의료기관과 함께 실증을 진행한다. 에이비스의 주력제품 콴티 IHC는 IHC 염색 병리 영상을 AI로 분석해 주요 바이오마커 발현을 정량화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최태범 기자 2026.07.14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바이오(생명·신약) 분야 신규 지원기업 1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친환경·에너지 등 12대 전략 분야에서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KIT는 바이오 분야 주관기관으로 4년째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창업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일반 및 민간·부처 추천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본지원(DIPS)과 후속지원(Global DIPS) 체계로 구분됐다. 그 결과 다임바이오를 포함한 17개 사가 기본지원 기업으로, 갤럭스와 넥스아이가 후속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기본지원 기업은 최대 3년간 6억 원, 후속지원 기업은 최대 2년간 10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류준영 기자 2026.04.06 10: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병리 솔루션 기업 에이비스가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고도화를 위해 의료 AI 전문가인 조봉준 박사를 CAIO(최고인공지능책임자)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조봉준 CAIO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7년여간 엘렉타(Elekta), 메디비스(Medivis)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제이엘케이(JLK), 노을(Noul) 등 국내 대표적인 의료 AI 기업을 두루 거치며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주도해 왔다. 엘렉타에서는 MR-Linac(UNITY)과 Monaco 치료계획시스템(TPS) 등 주요 방사선 치료 시스템 개발에 참여했으며, 제이엘케이 재직 당시에는 회사 최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 2건을 이끌어냈다. 노을에서는 AI 본부장을 역임하며 임상 진단 솔루션 개발을 총괄했다. 에이비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병리 AI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정밀의료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1.20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