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스타트업 육성법 혁신…산·학·투자자 뭉친 워킹그룹 발족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방식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K-콘텐츠 스타트업 육성 워킹그룹'이 본격 닻을 올렸다. 2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워킹그룹 1차 회의에는 학계, 투자업계, 금융계, 콘텐츠 업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K-콘텐츠 스타트업의 육성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워킹그룹은 콘텐츠코리아랩(CKL) 조성 이후 1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과 가상 세계 등 디지털 전환과 맞물려 급변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맞춰 기존 창업 지원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배경에서 발족했다. 1차 회의에는 △이준호 호서대 교수 △이태준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최성진 스타트업성장연구소 대표 △김묘환 컬처마케팅그룹 대표 △이정석 KC벤처스 대표 △최인경 신용보증기금 팀장 △이승규 더핑크퐁컴퍼니 공동창업자 △고중석 에그이즈커밍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20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