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나눔엔젤스가 '학생창업유망팀 300 알럼나이 네트워킹 데이'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플로리스홀에서 열린 네트워킹 데이에는 밸류업 5기 참여 기업들의 IR 발표, 전문가 특강, 토크 콘서트, 동문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과 오프라인을 통해 팁스 운영사와 벤처투자 전문가, 액셀러레이터, 창업 지원 유관기관 등 총 50여명의 동문 기업이 참여했다. 발표는 △'치료사 중심의 유아 자폐 교육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더바이트 △'알고리즘 활용 건설 공정 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업사이트 △'손목병증 진단 및 치료 솔루션'을 개발한 메리핸드 △'태블릿 기반 학습 관리 시스템'을 만든 크루베이션 △'대학생-스타트업 대외활동 및 경력(경험) 제공 플랫폼' 유니스타 등이 진행했다. 이어서 전문가 특강과 토크 콘서트, 동문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특강은 이기두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 대표가 '
고석용기자 2024.02.04 15:07:56"인천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확산되려면 기업이 인천에서 자리를 잡고 성장해야 합니다.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블록체인 기업 발굴 등 인천의 강점을 살린 투자·보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엄철현 나눔엔젤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인천에서 창업한 스타트업이 서울, 경기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블록체인 및 AI(인공지능) 등 특화산업 투자 강화 △대학 연계 창업 확대 △하와이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추진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눔엔젤스는 2019년 1월 설립된 액셀러레이터다. 지온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역임한 엄철현 대표가 이끌고 있다. 현재 순수 민간자본으로 벤처펀드 1개, 개인투자조합 2개를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26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엄 대표는 "인천은 서울, 경기와 가깝지만 창업생태계가 대전, 부산보다 작다는 평가가 많았다"며 "인천에서 기업을 출발시키고, 함께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 나눔엔젤스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인천은 초기 스타트업들을
김건우기자 2023.09.18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