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조류로 생선 만드는 獨 스타트업, 한국서 5000리터 대량생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독일인이 창업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코랄로가 미세조류 균합발효 기술을 활용한 대체 수산물 브랜드 '뉴피쉬(New F!sh)'의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랄로의 기술은 미세조류와 버섯 뿌리(균사체)를 활용한다. 전 세계에서 코랄로가 유일하게 보유했다. 코랄로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로 주목받는 대체식품 시장에서 수산물 고유의 식감과 풍부한 영양분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개발 중이다. 뉴피쉬는 필렛(뼈 없는 생선 순살) 유형의 대체 수산물이다. 저칼로리, 저지방에 풍부한 오메가3, 비타민, 프리바이오틱스 및 완전 단백질을 함유했다. 코랄로 관계자는 "바다의 영양을 담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신선한 생선의 맛과 풍부한 육즙,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코랄로는 최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협업해 5000리터 규모의 뉴피쉬를
최태범기자
2024.03.11 2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