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때문에 AI스타트업 다 망한다?…이곳은 여전히 기회의 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오픈AI의 'GPT스토어' 계획이 발표되면서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는 "오픈AI가 내 스타트업을 죽였다(OpenAI killed my startup)"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다. 오픈AI가 AI(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장벽을 낮추고, 모든 AI 솔루션을 챗GPT 플랫폼 안에서만 사용하게 되면 관련된 많은 스타트업들이 경쟁력을 잃을 것이란 우려였다. 기업의 업무용 AI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B2B(기업간거래) 스타트업들도 마찬가지였다. 기업 고객들이 내부용 AI 솔루션을 구축하는 대신 GPT스토어에서 원하는 솔루션을 내려받고 사용하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했다. 그러나 실제 GPT스토어가 출시된지 2개월여가 지났지만 AI 스타트업들을 찾는 고객들은 여전히 늘고 있다. 투자자들의 투자도 이어진다. 기업용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올거나이즈
고석용 기자
2024.04.05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