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목 유통 플랫폼 루트릭스(ROOTRIX)가 4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CJ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등 신규 투자자도 합류했다. 루트릭스는 700여개 수목전문농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목을 유통하는 스타트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102개 조경 시공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누적 매출은 85억원을 기록했다. 루트릭스의 핵심은 조경 현장의 최대 난제인 '수목 수급 불확실성' 제거에 있다. 조경 시공 현장에서는 단가 변동, 품질 편차, 납기 지연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비용과 일정 관리의 변수가 돼 왔다. 루트릭스는 이 같은 리스크를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관리해 견적서에 제시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검증된 품질의 수목을 정해진 일정에 맞춰 공급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취했다.
송정현 기자 2026.02.23 11:43:4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목 데이터 수집 및 유통 스타트업 루트릭스(Rootrix)가 12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루트릭스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16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는 2022년 퓨처플레이,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은 이후 2년만이다. GS건설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2021년 11월 설립한 루트릭스는 전국 600개 이상의 수목 농장에 파편화 된 수목 관련 데이터를 모아 한 곳에서 제공한다. 고객이 원하는 수목을 편리하게 구매하도록 돕는다. 창업 이후 수년 간 수집, 가공한 데이터를 이용해 24시간 고객에게 수십가지 품목을 맞춤형 견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고객과 농장 간 직거래로 수수료가 낮다는 점도 특징이다. 다양한 수요처로부터 관심을 받은 루트릭스는
김태현 기자 2024.08.19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