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KB증권과 투자계약증권 발행 업무 및 실명증권계좌 발급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증권선물위원회 회의를 열고 미술품과 한우 조각투자를 투자계약증권으로 판단, 자본시장법을 적용키로 했다. 판단 대상은 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스탁키퍼)를 비롯해 미술품 조각투자 업체 서울옥션블루와 아트앤가이드(열매컴퍼니), 아트투게더(투게더아트), 테사 등이다. 스탁키퍼 측은 "기존 가축자산 상품의 증권화 및 새롭게 발행이 허용되는 투자계약증권 발행을 통해 조각투자 상품을 넘어 신규 금융상품으로써 가축자산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투자자 각각의 예치금을 KB증권의 실명계좌를 통해 운영함으로써 계좌 보안체계와 고객자산 분리 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농가와 투자자를 펀딩으로 잇는 한우자산플랫폼 뱅카우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총 1만5000건, 57억원 상당의
류준영 기자 2022.11.30 09:41:49음악저작권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는 경매를 통해 대중가요저작권 지분을 거래한다.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곡 '롤린'의 경우, 2만3500원에 저작권 1주로 연 681% 이상의 배당수익을 거뒀다. 부동산 간접투자 앱(애플리케이션) '카사'는 DABS(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을 통해 건물의 지분을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다. 이를 운영하는 카사코리아는 지난 7월, 서울 서초동 서초지엘타워 지분을 판매했는데 5000원짜리 DABS 80만 주가 공모 개시 이후 2시간 30여 분 만에 완판됐다. '어떻게 벌 것인가' 각자도생의 시대, 파이어족(이른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직장에서 은퇴하려는 사람들)을 꿈꾸는 이들의 투자대상이 기존 주식·채권에서 음원이나 건물, 나아가 미술품, 명품 등 일정한 희소성을 갖춘 상품 위주로 다변화돼 가는 가운데 최근 '목장'으로 돈이 몰려 이목이 집중된다. 몇 백 만원에서 수 천 만원을 호가하는 한우 투자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우 공동투자 또는 조각투
류준영 기자 2022.08.16 15: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