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 해결부터 안전 카풀까지…서울대생 창업 아이디어 쏟아졌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기술지주가 지난 19일 서울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대기술지주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서울대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총 9개 팀을 구성하고 서울대학교와 관악구가 직면한 문제를 발굴한 뒤 창업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아이디어톤은 서울대기술지주 서포터즈 3기와 함께 기획·운영됐다. 서포터즈는 행사 홍보와 참가자 모집, 프로그램 기획, 현장 운영 등에 참여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했다. 행사에는 저학년부터 고학년 학부생을 비롯해 대학원생까지 여러 전공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참가했다. 최종 심사 결과 1위인 서울대기술지주상은 관악구 내 임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초단기 임대 플랫폼을 제안한 'SNUspot' 팀이 차지했다. 2위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원장상은 서울대 학생 인증 기반의 안전한 카풀 플랫폼을 제안한 'Chill' 팀이 수상했다.
송정현 기자
2026.06.22 14: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