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홍콩 법인을 활용해 피투자기업 가치 제고에 나선다. 코로나19 여파로 폐쇄했던 중국 법인을 다시 열고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27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린드먼아시아는 홍콩 법인 '린드먼 밸류업 허브'를 통해 피투자기업의 중국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 중국 선전 지역에 법인을 설립했으나 코로나19 시기 중국 출입국이 원활하지 않아 법인 문을 닫았다. 린드먼아시아는 1월 홍콩 구룡반도 몽콩 지역에 법인을 설립하고 사무실을 열었다. 김진하 린드먼아시아 대표가 홍콩 사무소 대표직을 겸하고 있다. 린드먼아시아는 홍콩 법인 설립 목적이 피투자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과 관련된 교육·컨설팅이라고 밝혔다. 김진하 대표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중국 진출 수요에 맞춰 20년 가까이 컨설팅과 자문을 해왔다"며
김진현 기자 2025.08.27 19:00:00레이저 분광기술을 활용한 의료진단 스타트업 스페클립스가 에스테틱(미용) 레이저 의료기기 부품기업 케이엘을 흡수합병했다. 스페클립스는 이번 합병으로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에스테틱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하고 내년 증시 상장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페클립스는 최근 의료용 레이저 부품·장비 기업 케이엘 흡수합병 등기를 완료했다. 스페클립스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기계공학 석박사 출신 변성현 대표가 2015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레이저 분광기술을 활용한 피부암 진단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미코, 소프트뱅크벤처스, 시그나이트 등에서 누적 15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스페클립스가 합병한 케이엘은 레이저 핵심부품인 공진기와 파워서플라이 등 의료기기 부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피코초', '나노초' 레이저 등 에스테틱 의료기기 완제품 개발에도 성공했다. 스페클립스와는 진단기기 레이저 헤드를 공급하는 등 협력관계를 맺어왔다. 스페클립스는 이번 합병 후 케이엘의
고석용 기자 2023.06.13 14:07:49